사자성어·속담 사전
뉘앙스풍자84개

풍자 표현 모아보기

어리석음이나 위선을 비꼬는 표현들입니다. 비판 글과 풍자에 쓰기 좋습니다.

풍자 표현
한자표제어뜻뉘앙스
속담가재는 게 편모양이나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서로 감싸 준다는 뜻.풍자
刻舟求劍각주구검상황이 바뀐 줄 모르고 낡은 기준만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꼬집는 말이다.풍자
甘呑苦吐감탄고토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제 이익만 따져 태도를 바꾸는 얄팍함을 이른다.풍자
속담개 팔자가 상팔자일에 시달리는 처지가 하릴없이 노는 개보다 못하다고 한탄하는 말.풍자
속담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형편이 나아진 뒤 지난날 어렵던 때를 잊고 잘난 체하는 사람을 꼬집는 말.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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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겉 다르고 속 다르다드러내는 태도와 실제 속마음이 달라 믿을 수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속담.풍자
속담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일할 마음은 없이 얼마나 남았는지만 자꾸 헤아리며 마지못해 하는 모습을 이르는 말.풍자
牽强附會견강부회말이 안 되는 근거를 억지로 끌어다 자기 주장에 갖다 붙이는 것을 이른다.풍자
鷄卵有骨계란유골운이 나쁜 사람은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도 일이 틀어짐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의논은 그럴듯하지만 실제로 해낼 사람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풍자
曲學阿世곡학아세배운 지식을 비틀어 권력이나 세상의 비위를 맞추며 아첨하는 일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공짜라면 해로운 것까지 덥석 받는 지나친 욕심을 꼬집는 말.풍자
矯角殺牛교각살우작은 흠을 바로잡으려다 도리어 일 전체를 그르친다는 뜻이다.풍자
속담구렁이 담 넘어가듯일을 분명히 매듭짓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넘기는 태도를 이르는 말.풍자
舊態依然구태의연예전의 낡은 모습과 방식에서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음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새로 들어온 사람이 원래 자리를 지키던 사람을 밀어낸다는 뜻의 속담.풍자
속담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같은 일도 해석하기에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된다는 뜻의 속담이다.풍자
속담그 나물에 그 밥골라 봐야 수준이 비슷해 나을 것이 없다고 낮잡아 이르는 속담.풍자
속담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상관없는 남의 일에 끼어들어 이래라저래라 참견한다는 뜻의 속담.풍자
속담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눈앞에 답이 있어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아는 것이 없다는 뜻의 속담이다.풍자
속담냉수 먹고 이 쑤시기가진 것도 없으면서 잘 먹고 잘사는 척 겉으로만 꾸민다는 말.풍자
속담눈 가리고 아웅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들지만 속내가 다 들여다보이는 짓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나중에 시작한 일에 더 정신없이 빠져들어 그만둘 줄 모른다는 말.풍자
속담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저지른 잘못을 감추려고 엉뚱한 증거를 들이대며 속이는 것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도둑이 제 발 저리다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아무도 캐묻지 않아도 스스로 불안해져 티를 낸다는 말.풍자
獨不將軍독불장군혼자서는 장군 노릇을 못 한다는 뜻으로, 남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고집하는 사람.풍자
속담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돈만 있으면 보잘것없는 이도 높은 사람 대접을 받는다는 말.풍자
속담돈이 양반이라돈이 있으면 신분이나 처지와 상관없이 양반 대접을 받는다는 말.풍자
속담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아무리 듣기 좋은 말도 반복되면 지겨워진다는 뜻의 속담이다.풍자
속담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겉으로는 돕는 척하면서 속으로 해를 끼치는 사람이 더 밉다는 뜻의 속담.풍자
속담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제 큰 허물은 모르고 남의 작은 흠만 탓한다는 뜻의 속담.풍자
속담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말이 많고 시끄러운 집은 살림살이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의 속담이다.풍자
속담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하나를 이루고 나면 곧바로 그보다 더 큰 것을 바라게 되는 사람 마음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말로만 온 동네를 다 대접한다는 뜻의 속담이다.풍자
속담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유난히 건방지게 굴며 나댄다는 뜻의 속담.풍자
속담무는 개를 돌아본다순한 사람보다 사납게 구는 사람을 오히려 조심하고 챙겨 준다는 말.풍자
속담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도와준 사람에게 고마워하기는커녕 오히려 트집을 잡는다는 뜻의 속담.풍자
속담방귀 뀐 놈이 성낸다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과는커녕 도리어 큰소리치며 화를 낸다는 말.풍자
속담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곁딸린 것이 정작 중심이 되는 것보다 더 크거나 비싼 경우를 이르는 말.풍자
속담벼룩도 낯짝이 있다아주 작은 벼룩에게도 낯이 있는데 사람이 그만한 염치도 없느냐고 꾸짖는 말.풍자
속담벼룩의 간을 내먹는다가진 것 없는 사람에게서 그 작은 것마저 빼앗는 야박한 짓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병 주고 약 준다남을 해쳐 놓고는 이제 와 도와주는 척하는 얄미운 태도를 비꼬는 말.풍자
속담불난 집에 부채질한다안 그래도 힘든 처지의 사람을 더 괴롭히거나 화를 돋운다는 말.풍자
속담빈 수레가 요란하다실속 없는 사람일수록 말과 겉치레가 요란하다는 뜻의 속담이다.풍자
속담빛 좋은 개살구겉보기만 번드르르하고 실속은 전혀 없는 것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남도 아닌 가까운 사람이 잘되면 오히려 시기심이 생긴다는 뜻의 속담.풍자
三日天下삼일천하잡은 권세나 지위가 사흘도 못 갈 만큼 짧게 끝나 버림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서울 김 서방 찾는다아무런 단서도 없이 막연하게 사람이나 물건을 찾아 헤맨다는 말.풍자
속담소 뒷걸음질치다 쥐잡기실력이 아니라 우연히 운이 맞아 뜻밖의 성과를 거두는 것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소경 개천 나무란다자기 잘못은 돌아보지 않고 애먼 조건이나 남을 탓한다는 말.풍자
속담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떠들썩하게 소문난 것일수록 실제 내용은 변변찮다는 뜻의 속담이다.풍자
속담손 안 대고 코 풀기제 수고는 하나도 들이지 않고 일을 손쉽게 해치우거나 이득을 챙긴다는 말.풍자
속담쇠귀에 경 읽기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풍자
守株待兎수주대토한 번의 요행을 잊지 못해 노력 없이 같은 행운만 기다리는 어리석음을 뜻한다.풍자
我田引水아전인수자기에게 이로운 쪽으로만 생각하거나 말을 끌어다 붙이는 태도를 이른다.풍자
속담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변변찮은 한 사람 때문에 무리 전체가 욕을 먹는다는 뜻의 속담.풍자
속담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해야 할 일에는 뜻이 없고 거기서 생기는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태도를 이르는 말.풍자
龍頭蛇尾용두사미처음은 용의 머리처럼 거창하나 끝은 뱀 꼬리처럼 흐지부지해짐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우물 안 개구리좁은 세계에 갇혀 넓은 세상을 모르면서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인 줄 아는 사람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일에는 순서와 때가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성급하게 결과부터 재촉하는 모습을 이르는 말.풍자
有名無實유명무실이름이나 형식만 남아 있고 실제 내용이나 효력은 없는 상태를 이르는 말.풍자
類類相從유유상종같은 부류끼리 서로 어울린다는 뜻.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이르며 흔히 비꼬아 쓴다.풍자
泥田鬪狗이전투구진흙밭에서 뒹굴며 싸우는 개라는 뜻으로, 명분 없이 볼썽사납게 다투는 것을 이른다.풍자
속담자기 배 부르면 남의 배 고픈 줄 모른다제 형편이 넉넉하면 어려운 사람의 사정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말.풍자
自畵自讚자화자찬자기가 그린 그림에 스스로 찬사를 쓴다는 뜻으로, 제 일을 스스로 칭찬함을 이른다.풍자
作心三日작심삼일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도 못 가고 흐지부지된다는 말.풍자
속담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일이 잘되면 제 공으로 돌리고 잘못되면 남이나 운수 탓으로 돌린다는 말.풍자
속담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힘들여 일한 사람과 그 이득을 챙기는 사람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풍자
朝變夕改조변석개아침에 바꾸고 저녁에 또 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이 너무 자주 바뀜을 이르는 말.풍자
朝三暮四조삼모사아침에 셋 저녁에 넷이라는 뜻으로, 결과는 같은데 말만 바꿔 속이는 잔꾀를 이른다.풍자
走馬看山주마간산자세히 살피지 않고 대충 훑어보고 지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풍자
指鹿爲馬지록위마권력을 앞세워 뻔한 사실을 뒤집고 억지 주장을 강요하는 일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자기가 좋아하는 곳이나 이익이 되는 자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말.풍자
草綠同色초록동색풀과 녹색은 같은 빛깔이라는 뜻으로, 처지가 같은 것끼리 한편이 됨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초록은 동색풀빛과 녹색이 결국 같은 색이듯 처지가 같은 사람끼리 한편이 된다는 뜻.풍자
針小棒大침소봉대작은 일을 크게 부풀려 떠벌리거나 과장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풍자
속담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으면 안 한다평소 잘하던 짓도 막상 자리를 깔아 주면 하지 않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풍자
속담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경험이 없어 상대가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는 것을 이르는 말.풍자
속담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그대로 흘려버린다는 뜻의 속담이다.풍자
咸興差使함흥차사함흥으로 보낸 사신이라는 뜻으로, 심부름 간 사람이 돌아오지도 소식도 없음을 이른다.풍자
虛禮虛飾허례허식속은 없이 겉모양만 번드르르하게 차리는 헛된 예절과 치레를 이르는 말.풍자
속담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변변찮은 사람이 우두머리 행세를 한다는 말.풍자
속담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부담을 덜러 갔다가 오히려 짐을 하나 더 얹고 돌아온다는 말.풍자
惑世誣民혹세무민그럴듯한 말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사람들을 속여 이익을 챙기는 짓을 이르는 말.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