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는 말에서 나왔다. 지금은 주로 남의 말을 듣지 않고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려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쓴다.
"독불장군처럼 굴지 마라"처럼 나무랄 때 쓰고, 협력하지 않아 결국 외톨이가 된 사람을 두고도 쓴다. 비판하는 말이므로 당사자 앞에서 쓰면 험한 말이 된다.
원래 뜻인 "혼자서는 안 된다"는 교훈과, 지금 쓰이는 "고집쟁이"라는 뜻이 뒤섞여 있으니 문맥을 분명히 해야 한다. 협력이 필요하다는 교훈만 전하려면 고장난명이 오해가 적다.
예문
- 독불장군식 운영으로는 팀이 굴러가지 않는다.
- 그는 독불장군이라는 말을 듣고 회의 방식을 바꿨다.
- 독불장군도 결국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