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속담 사전

안하무인

眼下無人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남을 업신여기며 거만하게 구는 태도를 이른다.

직역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
  1. 眼
    눈안
  2. 下
    아래하
  3. 無
    없을무
  4. 人
    사람인
한 글자씩 훈(뜻)과 음눈 안 · 아래 하 · 없을 무 · 사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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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제 눈에는 아래로 보이는 사람뿐이라는 뜻으로, 남을 사람 취급하지 않는 오만한 태도다. 지위나 재산, 실력을 믿고 남을 깔보는 경우에 쓴다.

갑질 논란, 권력을 쥔 뒤 달라진 사람, 조금 성공했다고 주변을 무시하는 태도에 붙인다.

이 말에 담긴 느낌은 강한 비난이다. 자신감이나 당당함과는 분명히 다르며, 남을 낮춘다는 점이 전제되어 있다.

방약무인과 자주 짝지어 쓰는데, 방약무인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제멋대로 구는 쪽이고 안하무인은 남을 아래로 본다는 점이 뚜렷하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가 반대편에 놓인다.

예문

  1. 승진하고 나서 안하무인으로 변했다는 말이 돌았다.
  2.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안하무인이라 민원이 빗발쳤다.
  3. 실력은 인정하지만 안하무인인 점이 아쉽다.

비슷한 말

반대말

겸손

말·행동의 다른 사자성어

말·행동 전체 보기
한자표제어뜻뉘앙스
三人成虎삼인성호세 사람이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있는 것이 된다는 뜻으로, 소문의 힘을 경계하는 말이다.교훈
說往說來설왕설래말이 오고 간다는 뜻으로, 서로 옥신각신하며 쉽게 결론이 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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羊頭狗肉양두구육양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속은 형편없음을 이른다.부정
語不成說어불성설말이 말을 이루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을 이르는 말이다.부정
焉敢生心언감생심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먹겠느냐는 뜻으로, 바라는 것조차 엄두가 나지 않음을 이른다.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