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속담 사전
속담33개

경계·실수 속담

경계·실수에 관한 속담 33개입니다.

실수와 방심을 경계하는 속담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처럼 미리 조심하라는 뜻의 말이 중심입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뜻밖의 일을 당한 상황을 가리키는 말과,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눈 가리고 아웅처럼 잘못을 감추는 태도를 꼬집는 말도 있습니다.

뉘앙스로 나누면 부정 6개, 교훈 15개, 풍자 9개, 중립 3개입니다. 목록 오른쪽의 표시로 칭찬인지 비꼼인지 먼저 확인하고, 상세 페이지에서 뜻과 예문을 보세요.

경계·실수 속담 목록
표제어뜻뉘앙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사소해 보이는 일이 조금씩 쌓여 어느새 큰 손해가 되는 것을 모른다는 말.교훈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탐낼 것이 뻔한 사람에게 일을 맡겨 화를 자초한다는 말.부정
긁어 부스럼그냥 두면 아무 일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탈을 만든다는 말.교훈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아무리 급해도 지켜야 할 절차와 순서를 건너뛸 수는 없다는 말.교훈
꼬리가 길면 밟힌다나쁜 짓을 오래 되풀이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들키고 만다는 말.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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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 먹고 이 쑤시기가진 것도 없으면서 잘 먹고 잘사는 척 겉으로만 꾸민다는 말.풍자
눈 가리고 아웅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들지만 속내가 다 들여다보이는 짓을 이르는 말.풍자
다 된 죽에 코 풀기다 되어 가던 일을 마지막에 어이없는 짓으로 완전히 망쳐 놓는다는 말.부정
도둑이 제 발 저리다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아무도 캐묻지 않아도 스스로 불안해져 티를 낸다는 말.풍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튼튼해 보이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듯, 확실해 보이는 일일수록 한 번 더 확인하라는 말.교훈
돌절구도 밑 빠질 날이 있다아무리 단단한 것도 결국 망가질 때가 있으니 늘 조심하라는 말.교훈
마른하늘에 날벼락맑은 하늘에 벼락이 치듯 아무 조짐도 없이 갑자기 닥친 불행을 이르는 말.부정
모난 돌이 정 맞는다유난히 튀거나 까다롭게 구는 사람이 남의 미움과 공격을 먼저 받는다는 말.교훈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위급해지면 도움이 될 리 없는 것에라도 매달리게 된다는 말.중립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잘 믿고 있던 사람이나 수단에게 도리어 크게 해를 입는다는 말.부정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사소한 나쁜 버릇을 그냥 두면 점점 커져 큰 잘못에 이른다는 경고.교훈
방귀 뀐 놈이 성낸다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과는커녕 도리어 큰소리치며 화를 낸다는 말.풍자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안 그래도 힘든 처지의 사람을 더 괴롭히거나 화를 돋운다는 말.풍자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사소한 문제를 없애려다 훨씬 소중한 것 전체를 잃는다는 말.교훈
서울 김 서방 찾는다아무런 단서도 없이 막연하게 사람이나 물건을 찾아 헤맨다는 말.풍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이미 손해를 본 뒤에야 뒤늦게 대비한다는 뜻. 미리 막지 못한 것을 꼬집는 말이다.교훈
소경 개천 나무란다자기 잘못은 돌아보지 않고 애먼 조건이나 남을 탓한다는 말.풍자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익숙한 일일수록 방심하기 쉬우니 한 번 더 물어 확인하고 가라는 말.교훈
아닌 밤중에 홍두깨한밤중에 난데없이 홍두깨가 나오듯, 뜻밖의 말이나 일이 갑자기 튀어나온다는 말.부정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놈을 못 막는다여럿이 아무리 지켜도 마음먹고 덤비는 한 사람은 끝내 막기 어렵다는 말.중립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위험한 곳에 어린아이를 보낸 듯 조마조마해서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말.부정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그 분야에 아무리 능숙한 사람도 때로는 실수를 한다는 말.교훈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한 번 크게 놀란 사람은 비슷하게 생긴 것만 봐도 겁을 낸다는 말.중립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일이 잘되면 제 공으로 돌리고 잘못되면 남이나 운수 탓으로 돌린다는 말.풍자
큰 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아무리 튼튼한 것도 사소한 허점 하나를 방치하면 통째로 무너진다는 경고.교훈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일찍 손봤으면 간단했을 일을 미루다가 훨씬 큰 힘과 비용을 들이게 된다는 말.교훈
혹 떼러 갔다 혹 붙여 온다부담을 덜러 갔다가 오히려 짐을 하나 더 얹고 돌아온다는 말.풍자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뻔히 보이는 위험 속으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가 화를 자초한다는 말.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