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마음 사자성어
감정·마음에 관한 사자성어 40개입니다.
기쁨·슬픔·분노·걱정처럼 마음 상태를 나타내는 사자성어입니다. 노심초사·전전긍긍은 걱정을, 포복절도·박장대소·파안대소는 웃음을, 노발대발·천인공노는 분노를 가리킵니다.
같은 감정이라도 정도와 대상이 다릅니다. 박장대소는 손뼉을 치며 크게 웃는 모양, 파안대소는 얼굴이 활짝 펴지는 웃음이고, 천인공노는 개인의 화가 아니라 누구나 분노할 만한 일에 씁니다. 상세 페이지의 뜻풀이에서 이런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뉘앙스로 나누면 긍정 10개, 부정 18개, 교훈 2개, 중립 10개입니다. 목록 오른쪽의 표시로 칭찬인지 비꼼인지 먼저 확인하고, 상세 페이지에서 뜻과 예문을 보세요.
| 한자 | 표제어 | 뜻 | 뉘앙스 |
|---|---|---|---|
| 感慨無量 | 감개무량 | 마음속 감회가 헤아릴 수 없이 깊고 벅찬 상태. 오래 바라던 일을 이뤘을 때 쓴다. | 긍정 |
| 感之德之 | 감지덕지 | 분에 넘치는 듯하여 몹시 고맙게 여기는 것. 작은 것이라도 감사히 받아들이는 태도다. | 중립 |
| 驚天動地 | 경천동지 | 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릴 만큼 세상을 뒤흔드는 일. 엄청난 사건을 이른다. | 중립 |
| 九曲肝腸 | 구곡간장 | 아홉 굽이로 서린 간과 창자. 깊고 깊은 마음속, 특히 쌓인 슬픔을 이르는 말이다. | 부정 |
| 今昔之感 | 금석지감 | 지금과 옛날을 견주어 볼 때 밀려드는 감회. 달라진 세월을 실감하는 마음이다. | 중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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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怒發大發 | 노발대발 | 몹시 화가 나서 크게 성을 내는 것. 분노가 겉으로 폭발하는 모습을 이른다. | 부정 |
| 勞心焦思 | 노심초사 |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우고 속을 졸이는 것. 걱정으로 속이 타들어 가는 상태를 이른다. | 부정 |
| 多情多感 | 다정다감 | 정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성격. 남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 긍정 |
| 大驚失色 | 대경실색 | 몹시 놀라 얼굴빛이 하얗게 변하는 것. 뜻밖의 일에 크게 놀란 모습이다. | 부정 |
| 大聲痛哭 | 대성통곡 | 큰 소리를 내며 목 놓아 슬피 우는 것. 참을 수 없는 슬픔이 터져 나오는 울음이다. | 부정 |
| 得意揚揚 | 득의양양 | 바라던 일을 이루어 우쭐하며 뽐내는 모습. 만족감이 겉으로 드러나는 태도다. | 중립 |
| 目不忍見 | 목불인견 | 딱하거나 참혹해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상태. 꼴불견을 꼬집을 때도 쓴다. | 부정 |
| 無念無想 | 무념무상 | 아무 생각도 없이 마음을 비운 상태. 잡념을 떨치고 고요해진 마음을 이른다. | 중립 |
| 拍掌大笑 | 박장대소 | 손뼉을 치면서 크게 웃는 것. 여럿이 함께 터뜨리는 시원한 웃음을 이른다. | 긍정 |
| 非夢似夢 | 비몽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되지 않는 어렴풋한 상태. 정신이 흐릿한 때를 이른다. | 중립 |
| 悲憤慷慨 | 비분강개 | 옳지 못한 일에 슬픔과 분노가 북받쳐 오르는 것. 의로운 분노를 이르는 말이다. | 부정 |
| 束手無策 | 속수무책 | 손이 묶인 듯 어찌할 방법이 없는 상태. 뻔히 보면서도 손쓰지 못함을 이른다. | 부정 |
| 首丘初心 | 수구초심 | 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살던 언덕으로 둔다는 데서,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이른다. | 중립 |
| 深思熟考 | 심사숙고 | 깊이 생각하고 신중하게 헤아리는 것. 서두르지 않고 충분히 따져 보는 태도다. | 교훈 |
| 啞然失色 | 아연실색 | 어이가 없어 말을 잃고 얼굴빛까지 변하는 것. 기가 막힌 상황에서 쓰는 말이다. | 부정 |
| 寤寐不忘 | 오매불망 | 자나 깨나 잊지 못하고 늘 생각하는 것. 그리움이 깊어 마음에서 떠나지 않음을 이른다. | 중립 |
| 悠悠自適 | 유유자적 | 속세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한가롭고 여유롭게 지내는 것을 이른다. | 긍정 |
| 意氣銷沈 | 의기소침 | 기운이 꺾여 풀이 죽고 활기를 잃은 상태. 자신감이 사라진 모습을 이른다. | 부정 |
| 意氣揚揚 | 의기양양 | 뜻한 바를 이루어 기운이 넘치고 당당한 모습. 어깨를 펴고 우쭐한 태도를 이른다. | 긍정 |
| 一片丹心 | 일편단심 |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진실한 마음. 충성이나 사랑이 흔들리지 않음을 이른다. | 긍정 |
| 一喜一悲 | 일희일비 | 그때그때 사정에 따라 기뻐했다 슬퍼했다 하는 것. 감정 기복이 잦음을 이른다. | 교훈 |
| 自激之心 | 자격지심 | 자기가 한 일이나 처지를 스스로 모자라게 여겨 괴로워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 부정 |
| 戰戰兢兢 | 전전긍긍 | 잘못이 드러날까 두려워 벌벌 떨며 몸을 사리는 모습. 눈치를 보며 조심하는 태도를 이른다. | 부정 |
| 輾轉反側 | 전전반측 | 생각이 많아 밤새 뒤척이며 잠들지 못하는 것. 그리움이나 근심으로 잠 못 드는 상태다. | 부정 |
| 切齒腐心 | 절치부심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마음을 썩이는 것. 복수나 설욕을 벼르는 마음을 이른다. | 부정 |
| 坐不安席 | 좌불안석 | 불안하고 초조해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것.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다. | 부정 |
| 天人共怒 | 천인공노 |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할 만큼 용서받지 못할 일. 극악한 죄를 두고 쓰는 말이다. | 부정 |
| 惻隱之心 | 측은지심 | 남의 어려움을 보고 가엾고 딱하게 여기는 마음. 어짊의 실마리가 되는 마음이다. | 긍정 |
| 泰然自若 | 태연자약 | 뜻밖의 일에도 놀라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이 침착한 태도를 이르는 말이다. | 긍정 |
| 破顔大笑 | 파안대소 | 얼굴이 환하게 펴질 만큼 크게 웃는 것. 굳었던 표정이 풀리며 나오는 웃음이다. | 긍정 |
| 抱腹絶倒 | 포복절도 | 배를 움켜쥐고 넘어질 만큼 몹시 웃는 것.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이르는 말이다. | 긍정 |
| 鶴首苦待 | 학수고대 |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몹시 기다리는 것. 간절한 기다림을 나타내는 말이다. | 중립 |
| 魂飛魄散 | 혼비백산 | 혼이 날고 넋이 흩어질 만큼 몹시 놀라는 것. 겁에 질려 정신을 잃은 모습이다. | 부정 |
| 後悔莫及 | 후회막급 | 이미 잘못된 뒤에 뉘우쳐도 소용이 없는 것.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이른다. | 부정 |
| 喜怒哀樂 | 희로애락 |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사람이 겪는 온갖 감정을 한데 아우르는 말이다. | 중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