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속담 사전

무념무상

無念無想

아무 생각도 없이 마음을 비운 상태. 잡념을 떨치고 고요해진 마음을 이른다.

직역아무런 생각도 상념도 없다
  1. 無
    없을무
  2. 念
    생각념
  3. 無
    없을무
  4. 想
    생각상
한 글자씩 훈(뜻)과 음없을 무 · 생각 념 · 없을 무 · 생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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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아무 생각도 없고 상념도 없는 상태, 곧 마음을 완전히 비운 것을 말한다. 본래 불교 수행에서 쓰던 말이 일상어로 넓어졌다.

명상이나 참선을 이야기할 때가 본래 쓰임이고, 요즘은 멍하니 있는 상태를 가볍게 표현할 때도 많이 쓴다. 지친 하루 끝에 '무념무상으로 있었다'고 하는 식이다.

맥락에 따라 평온함으로도, 의욕 없음으로도 읽힌다. 자기 상태를 말할 때는 무난하지만 남을 두고 쓰면 무기력하다는 지적으로 들릴 수 있다.

비몽사몽은 정신이 흐릿한 상태라 뜻이 다르다. 명경지수가 맑고 고요한 마음이라면 무념무상은 생각 자체를 비운 쪽이다.

예문

  1. 그는 새벽마다 무념무상으로 앉아 명상을 한다.
  2. 야근을 마치고 무념무상 상태로 한참을 앉아 있었다.
  3. 무념무상으로 달리다 보면 잡생각이 사라진다.

감정·마음의 다른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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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표제어뜻뉘앙스
大聲痛哭대성통곡큰 소리를 내며 목 놓아 슬피 우는 것. 참을 수 없는 슬픔이 터져 나오는 울음이다.부정
得意揚揚득의양양바라던 일을 이루어 우쭐하며 뽐내는 모습. 만족감이 겉으로 드러나는 태도다.중립
目不忍見목불인견딱하거나 참혹해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상태. 꼴불견을 꼬집을 때도 쓴다.부정
拍掌大笑박장대소손뼉을 치면서 크게 웃는 것. 여럿이 함께 터뜨리는 시원한 웃음을 이른다.긍정
非夢似夢비몽사몽꿈인지 생시인지 분간되지 않는 어렴풋한 상태. 정신이 흐릿한 때를 이른다.중립
悲憤慷慨비분강개옳지 못한 일에 슬픔과 분노가 북받쳐 오르는 것. 의로운 분노를 이르는 말이다.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