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속담 사전
속담32개

동물·자연 비유 속담

동물·자연 비유에 관한 속담 32개입니다.

동물과 자연에 빗대어 사람을 이야기하는 속담입니다. 호랑이·개·소·닭·고양이처럼 가까운 동물이 많이 등장합니다.

쇠귀에 경 읽기,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처럼 사람의 태도를 꼬집는 말이 많고, 개천에서 용 난다처럼 처지를 딛고 일어선 사람을 가리키는 말도 있습니다. 동물의 습성을 알면 뜻이 더 잘 떠오릅니다.

뉘앙스로 나누면 긍정 2개, 부정 5개, 교훈 9개, 풍자 11개, 중립 5개입니다. 목록 오른쪽의 표시로 칭찬인지 비꼼인지 먼저 확인하고, 상세 페이지에서 뜻과 예문을 보세요.

동물·자연 비유 속담 목록
표제어뜻뉘앙스
개 팔자가 상팔자일에 시달리는 처지가 하릴없이 노는 개보다 못하다고 한탄하는 말.풍자
개밥에 도토리어느 무리에도 끼지 못하고 홀로 따돌려진 처지를 이르는 말.부정
개천에서 용 난다변변찮은 환경에서 뛰어난 인물이 나오는 것을 이르는 말.긍정
고기가 물을 만난 격자기에게 꼭 맞는 환경이나 기회를 만나 마음껏 활약하는 것을 이르는 말.긍정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힘센 쪽끼리 다투는 통에 상관없는 약한 쪽이 피해를 입는다는 말.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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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의논은 그럴듯하지만 실제로 해낼 사람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풍자
구렁이 담 넘어가듯일을 분명히 매듭짓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넘기는 태도를 이르는 말.풍자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아무리 못나 보이는 사람도 한 가지 재주는 지니고 있다는 말.교훈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더 물러설 데가 없으면 약한 쪽도 목숨을 걸고 덤벼든다는 말.교훈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우연히 동시에 일어난 일 때문에 애먼 의심을 받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중립
다람쥐 쳇바퀴 돌듯아무 발전 없이 같은 일만 되풀이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부정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서로 아무런 관심도 상관도 없이 무심하게 대하는 사이를 이르는 말.중립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저지른 잘못을 감추려고 엉뚱한 증거를 들이대며 속이는 것을 이르는 말.풍자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애써 쫓던 일을 눈앞에서 놓치고 허탈하게 바라만 보는 모습을 이르는 말.부정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아무리 뛰어나도 그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니 자만하지 말라는 말.교훈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음식을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중립
무는 개를 돌아본다순한 사람보다 사납게 구는 사람을 오히려 조심하고 챙겨 준다는 말.풍자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한 사람의 잘못된 행동이 무리 전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말.부정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제 힘에 부치는 일을 남을 따라 무리하게 하면 도리어 화를 입는다는 말.교훈
벼룩도 낯짝이 있다아주 작은 벼룩에게도 낯이 있는데 사람이 그만한 염치도 없느냐고 꾸짖는 말.풍자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이 없다성질이 사나워 늘 싸우고 다니는 사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다는 말.교훈
산 입에 거미줄 치랴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살아 있는 사람은 굶어 죽지 않는다는 말.교훈
삼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오랜 가뭄보다 계속되는 장마의 피해가 더 크고 견디기 어렵다는 말.교훈
새 발의 피견주어 볼 것도 없이 아주 적은 분량이나 하찮은 정도를 이르는 말.중립
소 뒷걸음질치다 쥐잡기실력이 아니라 우연히 운이 맞아 뜻밖의 성과를 거두는 것을 이르는 말.풍자
쇠귀에 경 읽기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풍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아무리 순하고 약한 사람도 지나치게 업신여기면 반항한다는 말.교훈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자기가 좋아하는 곳이나 이익이 되는 자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말.풍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경험이 없어 상대가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는 것을 이르는 말.풍자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변변찮은 사람이 우두머리 행세를 한다는 말.풍자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공교롭게 바로 그 사람이 나타나는 상황을 이르는 말.중립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아무리 위급한 상황이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 살길이 열린다는 말.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