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속담 사전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유난히 건방지게 굴며 나댄다는 뜻의 속담.

원고지에 한 칸씩 옮겨 쓴 속담5어절 · 1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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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뿔은 머리에 나야 하는데 못된 송아지는 엉덩이에 뿔이 난다는 말이다. 되지 못한 사람일수록 유난히 나대고 건방지게 군다는 뜻이다.

실력도 경험도 부족한 사람이 어른이나 선배 앞에서 함부로 굴 때 쓴다. 버릇없는 행동을 나무라는 자리에서 주로 나온다.

꾸짖는 말이라 수위가 높다. 특히 나이 어린 사람을 지목해 쓰면 인격을 깎는 말이 되므로 공개적으로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와 자주 묶이지만 다르다. 그 말은 물정 모르는 무모함을, 이 속담은 고약한 버릇을 가리킨다.

예문

  1. 들어온 지 한 달 만에 저러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 격이다.
  2.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더니 어른 앞에서 말버릇이 저 모양이다.
  3. 실력도 없으면서 큰소리부터 치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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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뜻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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