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속담 사전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

아무리 듣기 좋은 말도 반복되면 지겨워진다는 뜻의 속담이다.

원고지에 한 칸씩 옮겨 쓴 속담5어절 · 13자

광고

뜻

아무리 기분 좋은 말이라도 되풀이되면 듣기 싫어진다는 뜻이다. 꽃노래처럼 고운 노래를 들어 반복의 피로를 드러낸다.

같은 잔소리를 거듭 듣거나, 같은 자랑과 무용담을 몇 번씩 들을 때 쓴다. 광고 문구나 정치 구호처럼 반복되는 말을 두고도 인용된다.

말의 결은 짜증 섞인 비꼼이다. 말을 끊거나 그만하라는 신호로 쓰이므로 상대에게 직접 쓰면 꽤 날카롭게 들린다.

칭찬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반복을 지적하는 말이다. 내용이 나빠서가 아니라 횟수가 문제라는 점이 핵심이다.

예문

  1.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 그 얘기 벌써 다섯 번째다.
  2. 칭찬도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라고 자꾸 하니 공허하게 들린다.
  3.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 잔소리를 매일 들으니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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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뜻뉘앙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같은 일도 해석하기에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된다는 뜻의 속담이다.풍자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눈앞에 답이 있어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아는 것이 없다는 뜻의 속담이다.풍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아무리 조심해도 말은 새어 나가니 늘 조심해야 한다는 뜻의 속담이다.교훈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굳이 알면 마음만 상하는 말은 차라리 안 듣는 편이 낫다는 뜻의 속담이다.교훈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말이 많고 시끄러운 집은 살림살이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의 속담이다.풍자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겉으로는 평범해 보이는 말 속에 숨은 의도가 담겨 있다는 뜻의 속담이다.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