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속담 사전

누워서 침 뱉기

남을 해치려다 결국 자기에게 그 해가 돌아온다는 뜻의 속담.

글자 뜻누운 채로 침을 뱉으면 그 침이 제 얼굴에 떨어진다
원고지에 한 칸씩 옮겨 쓴 속담3어절 · 6자

광고

뜻

누운 채 침을 뱉으면 그 침이 제 얼굴로 떨어진다는 말이다. 남을 헐뜯거나 해치려다 오히려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

자기가 속한 집단을 깎아내려 결국 스스로의 평판까지 떨어뜨릴 때 특히 자주 쓴다. 가족이나 회사 험담이 대표적이다.

타이르는 말투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뉘앙스는 훈계에 가깝다. 상대의 험담을 말릴 때 근거로 삼기 좋은 표현이다.

단순히 손해를 봤다는 '자업자득'보다 범위가 좁다. 자기와 한 몸이나 마찬가지인 대상을 공격했을 때 쓰는 말이라는 점을 놓치면 어색해진다.

예문

  1. 제 회사 욕을 그렇게 하고 다니는 건 누워서 침 뱉기다.
  2. 가족 흉을 밖에서 보는 건 누워서 침 뱉기라고 어머니가 늘 말씀하셨다.
  3. 경쟁사 비방 광고는 결국 누워서 침 뱉기로 끝났다.

비슷한 말

사람·관계의 다른 속담

사람·관계 전체 보기
표제어뜻뉘앙스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새로 들어온 사람이 원래 자리를 지키던 사람을 밀어낸다는 뜻의 속담.풍자
그 나물에 그 밥골라 봐야 수준이 비슷해 나을 것이 없다고 낮잡아 이르는 속담.풍자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상관없는 남의 일에 끼어들어 이래라저래라 참견한다는 뜻의 속담.풍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조금 건드렸다가 훨씬 크게 되돌려 받는다는 뜻으로 쓰는 속담.중립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일이든 다툼이든 양쪽이 맞아떨어져야 벌어진다는 뜻의 속담.교훈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겉으로는 돕는 척하면서 속으로 해를 끼치는 사람이 더 밉다는 뜻의 속담.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