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식으로 부리는 온갖 술책을 뜻한다. 지혜나 전략과 달리 남을 속이고 이용한다는 점이 들어 있다.
권력 다툼을 비판할 때 가장 많이 쓰고, 회사나 모임에서 사람을 이간질하고 편을 갈라 이득을 챙기는 처신을 가리킬 때도 쓴다. 권모술수에 능하다는 형태로 자주 쓰인다.
비난이 담긴 말이므로 뛰어난 전략을 칭찬할 때 쓰면 정반대의 뜻이 된다. 정당한 협상이나 기지를 가리킬 때는 임기응변이나 지략이라는 말이 알맞다.
예문
- 권모술수에 능한 사람일수록 신뢰를 얻기는 어렵다.
- 정책 경쟁은 사라지고 권모술수만 남은 선거였다.
- 편을 갈라 이득을 챙기는 권모술수가 조직을 갉아먹었다.
반대말
정정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