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큰 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뜻이다. 오래 사는 것보다 아프지 않다는 조건이 앞에 놓인다는 점이 핵심이다.
생신이나 명절 인사, 건강 관련 기사와 광고에서 널리 쓴다. 웃어른께 드리는 덕담으로 가장 무난한 표현 중 하나다.
뉘앙스는 따뜻하고 정중하다. 나이를 직접 언급하지 않고 건강을 빌 수 있어 실례가 될 일이 적다.
불로장생이 늙지 않는다는 비현실적 소망이라면, 무병장수는 현실에서 바랄 만한 목표다. 그래서 덕담에는 무병장수 쪽이 더 어울린다.
예문
- 할머니 생신에 무병장수하시라고 인사드렸다.
- 무병장수의 비결로 규칙적인 생활을 꼽는 연구가 많다.
- 부모님 건강검진을 예약하며 무병장수를 빌었다.
비슷한 말
만수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