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오랜 세월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시대가 바뀌어도 통하는 원칙이나 진리를 가리킬 때 쓴다.
'만고불변의 진리', '만고불변의 법칙'처럼 뒤에 명사를 붙여 쓰는 것이 보통이다. 사람의 마음이나 우정처럼 변치 않음을 강조할 때도 쓴다.
어감은 단정적이다. 그래서 반어적으로 비틀어 쓰면 비꼬는 말이 되기도 한다.
확실하지 않은 주장에 붙이면 과장으로 들린다. 많은 사람이 오래 인정해 온 이치에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주로 명사 앞에 놓여 수식하는 꼴로 쓰며, 홀로 서술어처럼 쓰는 일은 드물다.
예문
- 쓴 만큼 나간다는 건 가계부의 만고불변 법칙이다.
- 그는 성실이야말로 만고불변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 만고불변인 줄 알았던 업계 순위가 이번에 뒤집혔다.
비슷한 말
영구불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