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속담 사전

교학상장

敎學相長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서로를 통해 함께 자란다는 뜻이다.

직역가르치는 일과 배우는 일이 서로를 키운다
  1. 敎
    가르칠교
  2. 學
    배울학
  3. 相
    서로상
  4. 長
    자랄장
한 글자씩 훈(뜻)과 음가르칠 교 · 배울 학 · 서로 상 · 자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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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가르쳐 보아야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되고, 배워 보아야 부족함을 안다는 말이다. 가르침과 배움이 한쪽 방향이 아니라 서로를 키운다는 뜻이다.

교단에 선 사람의 소감, 사내 멘토링 제도 소개, 스터디 모임 취지문에 두루 쓰인다. 후배를 가르치다 실력이 늘었다는 이야기에 딱 맞는 말이다.

이 말에 담긴 느낌은 겸손한 고백에 가깝다. 가르치는 쪽이 자신을 낮추며 쓸 때 가장 자연스럽다.

단순히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넓혀 쓰는 경우가 많은데, 본래는 가르침과 배움이라는 두 행위 사이의 관계를 가리킨다. 제자가 스승을 넘어서는 청출어람과는 초점이 다르다.

유래와 출전

『예기』 학기편의 "學然後知不足 敎然後知困 … 故曰敎學相長也"에서 나왔다. 배운 뒤에야 모자람을 알고 가르친 뒤에야 막힘을 안다는 대목에 이어지는 구절이다.

근거: 고전 원문 『예기』 학기편

예문

  1. 신입 교육을 맡고 보니 교학상장이라는 말이 실감 났다.
  2. 스터디 소개에 교학상장이라는 네 글자를 적어 두었다.
  3. 교수는 학생들에게 배운다며 교학상장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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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표제어뜻뉘앙스
堅忍不拔견인불발굳게 참고 견뎌 어떤 일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교훈
苦盡甘來고진감래고생이 끝나면 즐거운 날이 온다는 뜻으로, 힘든 시기를 견디는 사람을 격려할 때 쓴다.긍정
刮目相對괄목상대실력이 몰라보게 늘어 눈을 비비고 다시 볼 만하다는 뜻이다.긍정
捲土重來권토중래한 번 크게 패한 뒤 힘을 길러 기세 좋게 다시 도전한다는 뜻이다.긍정
大器晩成대기만성큰 그릇은 늦게 완성된다는 뜻으로, 크게 될 사람은 성취가 늦게 온다는 말이다.긍정
讀書三昧독서삼매다른 생각 없이 책 읽기에만 온 정신을 쏟는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