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사람의 욕심에는 바닥이 없어서 아무리 채워도 만족에 이르지 못한다는 뜻이다. 바다를 메운다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과 견주어 욕심의 끝없음을 강조한다.
재산이 늘어도 계속 더 벌려는 사람, 요구가 끝없이 늘어나는 상대를 두고 쓴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절제를 다짐할 때도 쓴다.
어감은 무거운 훈계다. 비난보다는 인간 본성에 대한 경고에 가깝다.
목표를 크게 세우는 일과 욕심을 혼동하면 안 된다. 이 말은 채워도 만족하지 못하는 상태 자체를 문제 삼는다.
예문
-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더니 그 사람 요구가 끝이 없다.
- 재산이 늘수록 불안해하는 걸 보면 바다는 메워도 욕심은 못 채운다.
-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우니 이쯤에서 멈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