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속담 사전

과유불급

過猶不及

정도를 넘어선 것은 모자란 것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다는 뜻이다.

직역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1. 過
    지날과
  2. 猶
    같을유
  3. 不
    아닐불
  4. 及
    미칠급
한 글자씩 훈(뜻)과 음지날 과 · 같을 유 · 아닐 불 · 미칠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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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말이다. 많고 강한 쪽이 늘 낫다는 생각을 뒤집어, 알맞은 정도를 찾는 일이 핵심임을 짚는다.

운동을 과하게 해 몸을 상하거나, 자녀 교육에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기능을 너무 많이 넣어 제품이 복잡해질 때 쓴다. 절제를 권하는 조언으로 두루 쓰인다.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로 잘못 옮기는 경우가 많다. 원문은 '같다(猶)'이지 '못하다'가 아니다. 둘 다 중용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같다는 것이 본뜻이다. 또 노력을 많이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균형을 잃은 과잉을 경계하는 말이다.

유래와 출전

『논어』 선진편에 나온다. 자공이 자장과 자하 중 누가 더 나으냐고 묻자 공자는 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다. 그러면 자장이 낫겠다는 자공의 말에 공자는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過猶不及)"고 했다.

근거: 표준국어대사전 ‘과유불급’ 뜻풀이

예문

  1. 보약도 과유불급이라 지나치게 먹으면 오히려 탈이 난다.
  2. 기능을 자꾸 넣다 보니 과유불급, 쓰기 어려운 앱이 되고 말았다.
  3. 응원도 과유불급이니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지는 말자.

반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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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표제어뜻뉘앙스
牽强附會견강부회말이 안 되는 근거를 억지로 끌어다 자기 주장에 갖다 붙이는 것을 이른다.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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