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이전 세대까지 아무도 들어 보지 못했다는 뜻으로, 처음 벌어지는 이례적인 일을 가리킨다. 놀라움과 낯섦이 함께 들어 있다.
신기록이나 대발견 같은 좋은 일에도 쓰고, 초유의 사고나 대형 비리처럼 나쁜 일에도 쓴다. 뉴스에서 사건의 이례성을 강조할 때 자주 나온다.
그 자체로는 좋고 나쁨이 정해져 있지 않은 중립적 표현이다. 뒤에 오는 말이 평가를 결정한다.
전무후무와 자주 섞여 쓰이는데, 전무후무는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미래까지 포함하고 전대미문은 과거에 없었다는 사실만 말한다.
예문
- 전대미문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 신인이 데뷔전에서 세 골을 넣는 전대미문의 일이 벌어졌다.
- 전대미문의 폭우로 하루 강수량 기록이 새로 쓰였다.
비슷한 말
전무후무 前無後無미증유
반대말
비일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