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경제를 키워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동시에 군사력을 길러 외침에 대비한다는 뜻이다. 두 가지를 함께 이루어야 나라가 선다는 생각이 담겨 있어, 어느 한쪽만으로는 이 말에 맞지 않는다.
전국시대 각국의 개혁과 근대 일본의 구호를 설명할 때 쓰이고, 지금은 경제와 안보를 아울러 강조하는 국가 전략을 가리킬 때 인용한다.
국력을 키우자는 말이지만 백성의 삶이 빠질 수 있다는 점에서 국태민안과 대비된다. 부국강병만 앞세우면 백성이 고단해진다는 비판이 늘 따라붙었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해 둘 만하다.
예문
- 그 시대의 개혁은 모두 부국강병이라는 목표로 모였다.
- 부국강병만 외치다 민생을 놓치면 반발을 사기 마련이다.
- 기술 경쟁력과 안보를 함께 말하는 현대판 부국강병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