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부지런히 일하고 아끼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하늘도 말리지 못한다는 뜻이다. 운이나 팔자보다 매일의 성실이 살림을 일으킨다는 믿음을 담았다.
새벽부터 가게 문을 여는 자영업자,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해 자리를 잡은 사람을 두고 쓴다. 감탄과 인정이 섞인 칭찬이며, 게으른 사람을 두고 반대로 빗대어 나무랄 때도 쓴다.
다만 가난을 개인의 게으름 탓으로만 돌리는 근거로 쓰면 곤란하다. 이 속담은 성실한 사람을 북돋우는 말이지,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깎아내리는 말로 쓰라고 만들어진 표현이 아니다.
예문
-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고 새벽 장사로 가게를 늘렸다.
-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는 말이 저 집에 딱 어울린다.
-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며 사장님은 오늘도 첫차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