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속담 사전

문일지십

聞一知十

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안다는 뜻으로, 매우 총명함을 이르는 말이다.

직역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1. 聞
    들을문
  2. 一
    한일
  3. 知
    알지
  4. 十
    열십
한 글자씩 훈(뜻)과 음들을 문 · 한 일 · 알 지 · 열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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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하나를 듣고 열을 헤아린다는 말로, 이해가 빠르고 미루어 짐작하는 힘이 뛰어남을 뜻한다.

배우는 속도가 남다른 사람을 칭찬할 때 쓴다. 신입 사원의 학습 속도, 학생의 이해력, 제자의 재능을 말하는 자리에 어울린다.

말의 결은 분명한 칭찬이다. 노력을 기리는 말이 아니라 타고난 총명함을 기리는 말이라, 오래 갈고닦은 사람에게는 절차탁마나 각고면려가 더 맞는다.

원래는 공자의 제자 안회를 두고 자공이 자신과 견주며 한 말이다. 스스로에게 쓰면 자만으로 들리니 남을 평할 때 쓰는 것이 보통이다.

유래와 출전

『논어』 공야장편에 나온다. 공자가 자공에게 너와 안회 중 누가 나으냐고 묻자, 자공이 안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고 자신은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알 뿐이라고 답했다.

근거: 표준국어대사전 ‘문일지십’ 뜻풀이

예문

  1. 신입인데 문일지십이라 설명이 절반이면 충분하다.
  2. 선생님은 그 아이를 문일지십이라며 아꼈다.
  3. 문일지십하는 후배 덕에 인수인계가 빨리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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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표제어뜻뉘앙스
磨斧作針마부작침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끈기 있게 계속하면 어떤 일도 이룬다는 말이다.교훈
孟母斷機맹모단기학업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짜던 베를 자르는 것과 같다는 가르침이다.교훈
孟母三遷맹모삼천자식 교육을 위해 환경을 가려 세 번 이사했다는 말로, 환경의 힘을 강조한다.교훈
博學多識박학다식학문이 넓고 아는 것이 많다는 뜻으로, 지식의 폭이 넓은 사람을 이른다.긍정
發憤忘食발분망식한 가지 일에 분발해 끼니조차 잊을 만큼 몰두한다는 뜻이다.교훈
百折不屈백절불굴수없이 꺾여도 뜻을 굽히지 않는 굳센 의지를 이르는 말이다.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