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네 계절을 순서대로 이어 붙인 말이다. 계절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사철 내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관광 안내나 상품 설명처럼 일 년 내내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할 때 자주 쓴다. '춘하추동 사시사철'처럼 겹쳐 쓰는 관용적 표현도 있다.
어감은 중립적이고 담백하다. 굳어진 나열이라 순서를 바꿔 쓰면 어색하게 들린다.
계절의 순환을 통해 세월의 흐름을 비유하기도 한다. 다만 감정을 담은 말은 아니어서, 덧없음을 말하려면 인생무상 같은 표현이 더 맞다.
예문
- 이 산은 춘하추동 풍경이 모두 다르다.
- 춘하추동 가리지 않고 새벽 운동을 이어 왔다.
- 지역 축제는 춘하추동 계절마다 하나씩 열린다.
비슷한 말
사시사철사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