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속담 사전

일장춘몽

一場春夢

한때의 부귀나 영화가 봄날의 짧은 꿈처럼 덧없이 사라졌음을 이르는 말.

직역한바탕 꾸고 나면 사라지는 봄꿈
  1. 一
    한일
  2. 場
    마당장
  3. 春
    봄춘
  4. 夢
    꿈몽
한 글자씩 훈(뜻)과 음한 일 · 마당 장 · 봄 춘 · 꿈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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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누리던 부귀와 영화가 깨고 나면 남는 것 없는 봄꿈 같았다는 뜻이다. 짧고 달콤했으나 실체가 없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크게 벌었다가 잃은 사업, 짧게 끝난 인기, 무산된 계획처럼 한때 화려했던 일이 흔적 없이 사라졌을 때 쓴다. 지나고 나서 돌아보며 쓰는 말이라 현재 진행 중인 일에는 잘 붙이지 않는다.

말맛은 허무하고 쓸쓸하다. 남에게 쓰면 비꼬는 말로 들릴 수 있어서, 대개 자기 일이나 이미 끝난 일을 두고 말한다.

비슷한 말로 남가일몽·한단지몽이 있는데, 이 둘은 출전이 뚜렷한 고사에서 온 말이고 일장춘몽은 좀 더 넓게 쓰이는 일반 표현이다.

예문

  1. 몇 달 만에 회사가 무너지면서 창업의 꿈은 일장춘몽이 되었다.
  2. 코인으로 벌었던 돈은 결국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았다.
  3. 그 시절의 인기는 일장춘몽처럼 스쳐 지나갔다.

비슷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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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표제어뜻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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